top of page
Bodegas Coruña del Conde
INTRODUCTION
Bodegas Coruña del Conde는 1990년 Alberto Lopez Calve의 향수를 자극하는 프로젝트로부터 시작했다. 이는 그가 프랑스 보르도에서 와인과 배럴을 만들며 40년을 일하였으며 그 후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가 와이너리를 설립하였다고 한다.
그는 와인을 넘어서서 포도밭과 그를 둘러싼 주변 환경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건강한 균형을 이루기 위해 바디오다이나믹에 매우 호의적이었다. 그는 오직 포도만을 이용해 생명력 넘치는 와인을 만들었을 뿐이다. 2012년 Alberto가 세상을 떠난 뒤, 와이너리는 그의 손자인 Julian이 운영하게 되었다. Julian은 Alberto의 일생의 헌신과 수고가 담긴 와이너리를 그의 아내와 가족들의 무조건적인 도움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그들은 열정적으로 와인을 양조하고 있으며 그들의 노력을 통해 포도가 와인이 되어가는 자연스러운 과정 속에서 그들이 지켜내고자 한 떼루아를 녹여내려 하고 있다.
THE WINE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