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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n Larredya
INTRODUCTION
피레네 산맥 300m 고도의 정상에 위치한 쥐랑송의 도멘 꺄미 라레댜는 14세기부터 농사를 지어왔다. 1900년에 Grussate가 이곳의 땅을 사게 되고, 지금의 Jean Marc Grussate의 부모님인 Jean과 Jany가 1970년부터 본격적으로 포도농사를 짓고 와인을 양조하기 시작한다.
1988년 지금의 주인인 Jean Marc가 20살의 나이에 (양조와 재배공부를 마치고) 와이너리를 이어받게 된다. 9.5 ha의 유기농으로 인증된 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Gros Manseng 27%, Petit Manseng 65% 그리고 그 외의 토착품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THE W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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