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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Gonzalvez
INTRODUCTION
France Gonzalvez는 Beaujolais 지방에서 2개의 Appellations을 운영하던 와인메이커이다. 오로지 내추럴한 와인만을 만드는 그녀는 당연히 필터링이나 정제작업, 첨가물은 전혀 활용하지 않았다.
와인과 아무 관련 없는 집안에서 자란 그녀는 2004년 포도 수확을 해보면서 와인을 접하기 시작했고, 뭔가의 끌림에 이끌려 Beaune에서 와인 양조를 공부한 뒤 이미 존경받는 메이커인 Jean Claude Lapalu와 함께 일하기 시작하였다. 2008년, 드디어 0.5ha의 밭에서 그녀의 첫 빈티지를 만들게 되었고, 2013년에 5ha, 2018년엔 8.5ha로 그녀의 영역을 넓히고, 그녀의 이름은 이미 보졸레에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021년 개인적인 이유로 보졸레에서 마지막 빈티지를 끝으로 그녀는 자신의 고향인 Savoie로 이사를 하고 Vinificater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 Savoie에 젊고 재능있는 와인 메이커들과 함께 일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2022년 드디어 그녀의 첫번째 Savoie 와인이 출시된다.
THE W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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