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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 Lumen

INTRODUCTION

2001년 6.25ha의 숲에 둘러싸인 포도밭으로 시작했다. 이 와이너리의 주인인 Pascal Perret는 원래 와인 전문 포토그래퍼였다.

 

수년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계의 유명한 Wine Maker들을 취재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들의 와인 철학을 보고 듣고 배우며 언젠가는 자신의 와인을 만드는 것이 꿈이 되었다. 디디에 다그노의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고 그의 철학을 본받아 2002년 드디어 그 꿈을 이루게 된다. 매우 낯을 가리고 수줍음이 많은 와인메이커이지만 와인에 담은 열정과 정직함 담백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자연 그대로를 존중하고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자체의 복합성과 포텐셜을 보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10년 이상을 본인 Cave에서 와인을 숙성시켰다. 이렇게 탄생한 그의 첫번째 빈티지 와인의 이름은 클래식 음악에서 서곡을 의미하는 "Prelude"이다.

THE W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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