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발고도 1000m가 넘는 위치에 1970년대 Julien의 할아버지가 일군 포도밭을 사용하고 있다. 포도의 재배부터 병입까지 전통적이며 자연적인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손수확한 포도로 양조하는 이 와인은 가지를 제거한 후 60일 정도의 침용기간을 가진다.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알코올 발효와 말로락틱 발효를 진행한다. 출시 전 최소 3달 이상을 더 숙성시킨다. 연간 720병 생산된다. 잘 익은 오렌지 향이 폭발적으로 터져나온다. 긴 침용기간으로 인해 바디감이 있는 편이고 파워풀한 스타일의 강건한 오렌지 와인이다.
- 원산지: Spain Burgos
- 품종: 20% Albillo Mayor(아비요 메이요), 20% Garnacha Blanca(가르나차 블랑카), 20% Chardonnay(샤도네이), 20% Chasselas(샤슬라), 20% Sauvignon Blanc(소비뇽 블랑)
- 시음온도: 12도
- 바디감: Full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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