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너리의 협곡 부분에 위치하는 떼루아의 와인이다. 포도송이 전체를 압착하며 큰 오크통에서만 숙성시킨다. 이 역시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수확하며, 오렌지 계열의 아로마를 가지고 있지만 숙성시키게 되면 점점 트러플 버섯향이 발현되며, 매우 복합적이고 매우 밸런스가 좋은 와인이며 포텐셜이 엄청 강한 와인이다. 고급 생선요리나, 염소 치즈 등과 좋은 조합을 이룬다. 닭을 이용한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 원산지: France South West Jurançon
- 품종: 33% Gros manseng(그로망상), 33% Petit manseng(쁘띠망상), 33% petit courbu(쁘띠 꾸르뷔)/camaralet (까마라레)
- 시음온도: 10도
- 바디감: Full Body
top of pag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