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자스의 첫 그랑크뤼인 Schlossberg(슐로스베르그)인 만큼 알자스 그랑크뤼 중에서도 그 위상을 자랑하는 떼루아이다. 남향의 매우 좁고 경사진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Vosges(보쥬) 산맥의 영향을 받아 미네랄을 가지고 있고 깔끔하면서도 복합적이고 풍부한 와인을 탄생하였다. 랍스터나 숙성회 등 매우 심혈을 기울여 만든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 원산지: France Alsace
- 품종: 100% Riesling(리슬링)
- 시음온도: 11도
- 바디감: Full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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