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토질이 포함된 자갈 토양에서 기른 두 품종을 각각 양조 후 마지막에 블렌딩하여 완성한 와인이다. 샤르도네의 경우 경우, 손수확후 스테인리스 스틸 용기에 80%는 가지를 제거한 포도를, 나머지 20%는 송이째 발효를 진행하였다. 7일정도 침용 후 압착하였으며 동일한 용기에서 숙성하였다. 비오니에는 동일한 비중으로 12일 정도 침용하여 알콜발효 후 숙성시켰다. 이렇게 각각 숙성시킨 와인을 7:3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완성하였다.
- 원산지: France Loire
- 품종: Chardonnay70%, Viognier 50%
- 시음온도 :13도
- 바디감 :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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