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 과일류의 블랙베리나 잘 익은 카시스의 농축된 쨈과 같은 향이 가득하며, 에어레이션 후에는 점점 향이 복합성을 띈다. 입 안에서 충분한 구조감이 느껴지면서도 탄닌은 상당히 부드러우며, 이 구조감을 뒷받침 해주는 신선한 산도가 와인의 밸런스를 맞춰준다. 피니쉬가 길다. 30~40분 전에 에어레이션 해주길 권한다.
- 원산지: France Languedoc Faugeres
- 품종: Syrah(쉬라), Grenache(그르나슈), carignan(까리냥)
- 시음온도: 16도
- 바디감: Full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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