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을 열자마자 제비꽃 아로마가 확 피어오른다, 타임과 같은 갖가지 서구 향신료 향이 은은히 피어 오르며,입 안에서는 잘 익은 농축된 블랙베리, earthy한 미네랄이 느껴진다. 매우 복합성이 있는 와인이다. 보르도의 그랑크뤼 와인 급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만한 파워와 퀄러티를 자랑하는 레옹 바랄의 야심작이다. 적어도 한 시간 전에 디켄딩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원산지: France Languedoc Faugeres
- 품종: 80% Mourvedre(무르베드르), 20% Syrah(시라)
- 시음온도: 16도
- 바디감 : Full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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