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는 줄기제거 작업을 한 후 발효를 하고, 말벡과 쉬라는 하지 않는다. 2-3주정도의 침용과정을 거쳐 품종별로 숙성을 따로 진행한다. 각 품종별로 20개월씩 따로 오크통에 숙성 시킨 후, 블렌딩을 하고 다시 7개월동안 시멘트 뀌베에서 숙성한다. 풀바디 와인이며 쉬라의 스파이시함과 카베르네소비뇽, 메를로의 구조감이 어우러져 파워풀하면서도 과실감이 밸런스를 이룬다. 이 와인은 장기숙성시키면 좋은 와인이기 때문에 브리딩을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 원산지: France, South west
- 품종: 50% Merlot(메를로), 20% Cabernet Sauvignon(카베르네 소비뇽), 20% Malbec(말벡), 10% Syrah(쉬라)
- 시음온도: 16도
- 바디감: Medium Body
top of pag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