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gelette은 고대사람들이 쓰던 단어로, 매우 단단하고 작은 오래된 돌을 뜻하는데 사과나무가 자랄 때 이 돌들 때문에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이겨내고자 자란 사과에서는 훨씬 야생적이고 더 복합적인 맛의 사과가 탄생한다고 한다. 에릭 보르들레의 야심작인 이 뀌베는 19가지 사과를 적절하게 블렌딩(40% 쓴맛, 40%단맛, 20%신맛)하고 입과 코에서 느껴지는 풍부함은 시드르 계에서 단연 최고의 퀼리티라고 할 수 있다. 해산물은 물론 스파이시한 요리(태국요리)나, 까망베르 등 치즈와 매우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이 뀌베는 "싸구려 음료"라는 이미지를 깨고 최초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 List up 되었다.
- 원산지: France Normandie
- 품종: 19가지의 사과품종
- 시음온도: 10도
- 바디감: Medium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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