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은 매우 무더웠던 빈티지이다. 와인은 향긋하며 풍부한 느낌으로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와인의 풍부함은 와인이 어릴 때 더욱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오히려 2017 빈티지보다 2018빈티지를 먼저 마실 것을 권한다. 와인은 장기숙성에 적합하며(10년 이상), 숙성되어 감에 따라 굿 빈티지였던 2009 빈티지의 노트들을 발견해도 놀라지 않을 만한 잠재력을 가진 와인이다. 고급 생선요리, 버터 베이스 소스의 요리와 잘 어울린다. 서비스 시 브리딩을 추천하며, 특히 너무 낮은 온도의 서비스는 피하는 게 좋다.
- 원산지 : France Macon
- 품종 : Chardonnay (샤르도네)
- 시음온도 :14도
- 바디감 : Full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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