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도멘을 운영하는 Sophie의 증조할아버지가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돌아온 후 심은 100년 정도 된 올드바인으로 만든 뀌베입니다. 가족들은 그를 기리기 위해, 이 포도와 그가 와인을 양조할때 사용하였던 Demi-muid를 이용하여 양조하였습니다. 도멘 기유모 미셸의 뀌베 중 가장 구조감이 좋고 농축미가 있는 와인으로, 햇살을 잘 받아 익은 복숭아, 살구, 넥타린의 핵과류가 입안을 가득 채우면서도 투명한 꿀, 흰 꽃, 밀랍, 민트 향이 매력적인 부케에 혼합되어 있습니다. 풀바디의 입안을 가득 채우는 구조감에서도 각각의 레이어가 다양하게 우리의 오감을 채워주며, 산도와 미네랄리티로 마무리 되면서 긴여운이 이어집니다. 10년 이상 된 Demi-muid에서 1년간 숙성되며, 다음해 수확철 즈음, 랙킹한후 6개월 정도 더 숙성하여 병입합니다. 화이트 소스를 곁들인 생선, 크림 소스를 곁들인 가금류, 경성치즈 와 잘 어울립니다.
- 원산지: France Macon
- 품종: Chardonnay
- 시음온도: 14도
- 바디감: Full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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