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80년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 와인을 만들었으며 수확 후 바로 압착하며 낮은 온도로 천천히 알코올 발효를 하였다. 당도가 남아있는 상태로 병입하며, 효모를 첨가하거나, 가당하지 않는다. 즉 내추럴하게 생긴 탄산만 존재한다는 뜻이다. 복잡함을 잠시 잊고 여름 바닷가나 수영장을 떠오르게 해주는 와인이다. 자연스러운 탄산과 상큼한 과실을 느끼면 되는 편한 와인이다. 붉은 과일류와 곁들여서 혹은 아무것도 없이 이 와인을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다.
- 원산지: France Loire
- 품종: Grolleau(그롤로), Cot(꼬), Cabernet Franc(카베르네 프랑), Gamay(갸메)
- 시음온도: 8도
- 바디감: Light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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