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 산딸기의 즙을 터뜨려 놓은 것 같은 무언가 다듬어지지 않은 향을 느낄 수 있다. 입 안에서도 매우 매혹적인 과즙을 느낄 수 있으며, 보통 와인과는 다른 상큼함이 있다. 화사한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 느낌으로 마시면 좋다.
- 원산지: France Languedoc Herault
- 품종: Grenache(그르나슈), Carignan(까리냥), Cinsault(쌩소)
- 시음온도: 13도
- 바디감: Light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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