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Le Temps des Cerises - Un pas de Cote 르 떵 데 스리즈 - 빠드꼬떼
  • 푹 익힌 붉은 과일, 자두, 검붉은 체리의 복합적인 향에 후추 느낌의 스파이시함도 가지고 있다. 매우 프레쉬하면서 역시 쉽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이다. 탄산의 느낌이 초반에 좀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며, 그런 느낌을 원하지 않는다면 한번 거친 브리딩을 해주면 사라진다. 이산화황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약간의 CO2를 남겨 놓는 방식이기 때문에 병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 가장 내추럴 하면서 가장 랑그독스럽지 않은 와이너리이다.
     
  • 원산지: France Languedoc Herault
  • 품종: Grenache(그르나슈)
  • 시음온도: 14도
  • 바디감: Light Body

Le Temps des Cerises - Un pas de Cote 르 떵 데 스리즈 - 빠드꼬떼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