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된 올드바인에서 수확한 포도로 양조하며 48개월의 숙성기간을 거쳐 탄생한 와인이다. "Et Pourtant"을 직역하면 "음.. 그렇지만.. 그런데.."정도로 해석되며 애매모호하다는 의미이다. 지금은 이 와인의 AOP는 Viré-Clessé를 가지고 있지만, 한동안 단지 지역 특색과 맞지 않다는 애매한 이유로 AOP를 취득하지 못하였다. 이에 Philipe은 이 와인의 이름을 Je suis vire (나 짤렸음)으로 바꿨으나, 이 이름도 부정적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결국에는 이 애매한 이름으로 와인이 출시되었다. 그러나 와인만큼은 어떠한 와인보다 깨끗하며, 단단하며, 긴 여운과 복합성을 띄고 있어 매니아들은 오히려 더 이 와인의 가치를 지지하고 인정해 준다. 이 도멘의 특징인 흰꽃계열의 아로마와 스파이시함을 잘 가지고 있다. 닭고기와, 크림베이스의 서양식 생선요리와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원산지: France Macon
품종: Chardonnay(샤르도네)
시음온도: 14도
바디감: Full Body- 원산지: France Macon
- 품종: Chardonnay(샤르도네)
- 시음온도: 14도
- 바디감: Full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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