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 양조를 하며, 약 30개월 정도의 오크 숙성을한다. 레몬 제스트 향과 미네랄의 느낌이 풍부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주는 와인이다. 산화방지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오크통에서 오래 숙성시키지 때문에 약간의 산화 뉘앙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 이 와인의 특징인데, 이런 느낌이 오히려 이 와인의 개성이 되어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시켰다.
- 원산지: France Macon
- 품종: Chardonnay (샤르도네)
- 시음온도: 12도
- 바디감: Light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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