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륨감 뒤에 상큼한 산도가 뒷받침되어 밸런스가 훌륭한 와인이다. 매니아들에게 사랑받는 와인. 필립 발렛의 프리스티지 뀌베. 수령이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재배한 엄선된 Chardonnay(샤르도네)로 최소 5년 이상 숙성 기간을 거쳐 탄생하는 와인이다. 후추, 커리 등의 풍부하고 강렬한 향신료의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풍부한 향과 볼륨감을 신선한 산도로 깔끔하게 밸런스를 맞춰준다. 10년이 지난 지금부터 앞으로도 7~8년의 숙성이 가능한 잠재력을 지닌 와인이다. 버섯 크림류 소스를 곁들인 농어구이, 광어구이 또는 약간 달콤하고 지방 함량이 높은 메로구이와 잘 어울릴 것이다.
*기존에는 빈티지 와인으로 되기에 순차적으로 생각하였을 때 2023년 릴리즈 되는 와인은 2009 빈티지 와인이 나와야 했지만, 2009, 2014, 2018 빈티지 와인을 블렌드하여 논빈티지 와인으로 출시하였다.
- 원산지: France Macon
- 품종: Chardonnay (샤르도네)
- 시음온도: 14도
- 바디감: Full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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