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Prelude와 La Sylve, Offrande가 합쳐져 이 와인으로 탄생하였다. 500L 짜리 큰 오크통에서 30개월 이상 알코올 발효와 숙성을 거친다. 검은 과일류의 쨈 아로마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으며 입 안에서는 코에서의 임팩트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느껴지며 밸런스를 이룬다. 풀바디 와인이어서 풍부하고 스모키함이 입 안에 가득하며 시간과 더불어 탄닌이 잘 녹아들어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와이너리의 이름을 걸고 탄생한 대표 와인이라고 할 수 있다.
- 원산지: France Laguedoc
- 품종: 65% Syrah(쉬라), 15% Carignan(까리냥), 10% Grenache(그르나슈), 10% Cinsault(쌩소)
- 시음온도: 16도
- 바디감: Full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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