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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ne Farrugia - 52 Ares 산드린 파루자  - 52아르
  • Sandrine이 본인의 이름을 걸고 와인을 만들게 된 밭으로 Saint Sauveur 빌라쥬의 "Gassiot"라는 Lieu dit이다. 토양은 자갈이 섞인 진흙 토양이며 포도나무는 2002년 식재되었다. 포도밭은 2012년 Sandrine이 밭을 구매하면서 유기농법으로 전환되었다고 한다. 밭의 크기는 0.52 ha인데, 여기서 착안하여 뀌베의 이름을 52Ares라 짓게 되었다. 포도를 매우 천천히 압착하여 저온에서 침전물을 가라 앉혔으며, 주스는 토착 효모를 이용하여 Demi-muid에서 천천히 발효되었다. 여과와 청징은 하지 않았으며 18개월간 Used Barral(Demi-muid)과 콘크리트 탱크에서 숙성시켰다. 모든 과정이 내추럴 와인 양조 방식으로 진행되으며 병입시 극소량의 So2를 첨가한다.
     
  • 원산지: France, South west
  • 품종: 70% Semillon(세미용), 30% Sauvignon Blanc(소비뇽 블랑)
  • 시음온도: 13도
  • 바디감: Light Body

Sandrine Farrugia - 52 Ares 산드린 파루자 - 52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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